연암대, 우듬지팜과 스마트팜 전문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는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과 스마트팜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스마트팜분야 교육과정 편성·교육, 연암대 학생들의 현장 실무교육을 위한 현장실습 제공, 연암대 졸업생 중 전공능력을 가진 학생 채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육근열 총장은 “스마트팜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실습과 인재 채용 등 다양한 상호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와 기업 간의 대표 선도 산학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원창작소, 하늘땅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과 MOU
계원예대는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지난 21일 경기도 의왕시 하늘땅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사회 기여·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와 결과물을 활용하는 교육으로 어린이의 신체적 발달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역 발전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락산 농원과 어린이집 상자텃밭을 이용해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5회 이뤄진댜.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재능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재능대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R&D) 발굴·기술애로 해결 지원, 기업 맞춤형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근로자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 발굴·지원, 인프라·기자재 활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과 연계된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시를 모범적 산학협력도시로 만들기 위해 미니클러스터 7개 회장사와 R&D 연구사업과 인력양성사업 참여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진형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현장실습과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사회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진 인·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립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분야 협력 강화 협약
충남도립대는 24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와 현장실습 연계를 통한 지역 사회에서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예비 사회복지사 교육 참여를 통해 취업 실전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사회서비스 학술분야 연구 참여, 행사 개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찬 총장은 “대학도 사회의 변화에 빠르게 발맞춰야 할 때”라며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신입생 역량강화캠프 실시
경남정보대는 신산업특화사업단이 반도체과 신입생들의 기초역량 강화와 대학 적응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캠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마레보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리더십 팀빌딩 특강과 기업특강, 채용 트렌드·반도체 산업 직무이해, 졸업생 멘토 특강, 맞춤형 역량강화 특강 등이 이어졌다.
임준우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각자의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는 대학 첫 걸음의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 ‘AMC 드리프트 익스프리언스’ 서막 올라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12일과 13일 모터스포츠 선수와 학생이 참여한 비정규 경험기반 학습 프로그램 ‘AMC 드리프트 익스피리언스'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학생과 16명의 드리프트 선수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역 드리프트 선수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차량의 성능과 세팅, 튜닝에 관한 설명을 듣고, 드리프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MC 드리프트 익스피리언스는 아주자동차대의 경험기반 학습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중에는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전공지식을 배우고, 주말에는 현업에 종사 중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되는 순도 높은 실무 지식을 체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진행됐던 AMC 드리프트 익스피리언스는 매회 차마다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상현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드리프트라는 모터스포츠 종목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같은 차종이지만 다른 방식의 튜닝이 완료된 다수의 차량을 직접 체험하며 튜닝의 다양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지역사회 연계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는 직업교육개발센터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의성고에서 고등학교용 인성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함께 만들어가는 세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하 함만세)’은 고등학생의 진로교육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학생으로서의 직업윤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영역의 진로탐색과 진학준비를 하고 있는 일반고 1학년 학생, 전문대학 학생들과 진로계획이 유사한 특성화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차수는 대구보건대 재학생 5명과 의성고 1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예비 전문 직업인으로서 건전한 직업생활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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