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외대, 경상국립대, 한국교통대, 전북대, 순천대, 가천대, 인천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22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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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중동연구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기업설명회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대는 중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2022년도 기업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코엑스 300호에서 ‘중동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투자환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중동국가의 저탄소산업에 관심이 있거나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주 대상으로 중동의 저탄소 국가정책과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원 중동연구소장은 “중동국가들과의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관계 구축과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중동 탄소중립 녹색성장산업에 관련해 투자환경과 비즈니스 전략뿐 아니라 국내기업이 구체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는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홈페이지나 연구소 사업단 이메일(imes_rp@hufs.ac.kr)로 문의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정음 강사, '시와 편견' 신인문학상 수상


경상국립대는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강사 정음(사진·본명 정희순) 일본문학박사가 계간 ‘시와 편견’(2022년 봄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등단작은 ‘장고개’ 등 3편으로, 지역에 있는 실제 배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으며, 삶의 원형으로서의 고향을 새겨 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음 시인은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일 양국 사회문화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음 시인은 “무거운 짐 진 기분이지만 가벼운 발걸음 될 수 있도록 선배님들께서 쌓아 놓은 보물창고를 털고 또 털어 언제나 시와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본선 진출


한국교통대는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전한 3개팀 모두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세계전기차협의회 주최로 한라대와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3~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동시에 열린다.


대회는 VLF(Vision Lane Following), AA(AI Autonomous) Racer 1/10 스케일, 1/5 스케일,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한국교통대는 AA 1/10 2개 팀과 ADSC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도교수인 박만복 전자공학과 교수는 “처음 대회 출전으로 다소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매년 자율주행 경기대회 참여를 통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만들겠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교통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대, 지역 소상공인 기술개발 혁신 지원


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2022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의 호남권역 진단·기획기관에 선정됐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공정·서비스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협력과 지원, 네트워크·연구장비 활용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 등 전국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은 기술분야별 우수 지원인력과 다년간의 연구개발(R&D)사업 수행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3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호남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4월중 1단계(2개월·과제당 500만원) 지원으로 20여개 내외의 진단·기획과제를 모집하고, 전북대 이공계 교수진 등 전문가 매칭을 통해 2단계(6개월·과제당 3000만원) R&D과제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대, 2022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순천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계획평가 결과를 통해 결정됐으며, 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사업비 배정 완료에 따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21개 창업기업(일반분야 18개사, 그린분야 3개사)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순천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내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메타버스 교과목 6강좌 신설


가천대는 2022학년 1학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떠오른 메타버스 관련 교과목 6강좌를 신설했다.


22일 가천대에 따르면 신설된 강좌는 메타버스와 미래사회, 생활 속의 메타버스 블록체인, 손에 잡히는 프로그래밍(AR·VR·메타버스, 총 4강좌) 등이다.


‘메타버스와 미래사회’ 강좌에서는 메타버스의 개념, 메타버스 2.0, 메타버스 핵심 IT기술,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생활 속의 메타버스 블록체인’ 강의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의 도입 배경, 실제사례, 핵심기술, 미래전망에 대해 배우고 활용법을 익힌다.


가천대는 소프트웨어 비전공 학생들이 보다 쉽게 메타버스를 배우고 기획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손에 잡히는 프로그래밍 교과목’도 마련했다. 증강·가상현실(AR·VR), 메타버스의 기초 이론을 배우고 3차원 몰입형 VR과 위치기반 AR 교육도 실시한다.


가천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세상’ 수업 중 비전공학생 468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강의를 처음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호응으로 교과목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교내 메타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비전공생 대상 메타버스 공모전, 전공생 대상 해커톤 등을 열 예정이다.



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2022 1기 CSCI 서포터즈 모집


인천대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인천의 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CSCI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CSCI 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100일간 개인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행사소식과 인천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조성, 과학을 통한 나눔과 상생 구현 등을 소재로 홍보·콘텐츠 제작, 체험단활동 등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 수료증, 기념품 등이 지급된다.


인천광역시의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SNS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인천시민 또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블로그에 있는 신청 링크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 발표는 4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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