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세종연구원, 'K방산 현황과 발전방향' 세종포럼 특강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는 세종연구원과 지난 17일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사업부문장을 초청해 ‘K방산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권 부문장은 “방위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으로 첨단기술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 진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방산분야의 산학 협력관계도 매우 중요해 학계에서는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하고 과제를 공동 수행해 학술적, 이론적 논거를 제공하고, 기술적 이슈에 대해서는 객관적 관점에서 평가·제언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제20회 해사포럼 열어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이 지난 17일 학내 구성원·유관기관 등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제20회 해사포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경석 이사장이 ‘해양사고 발생률 ZERO를 향하여’를 주제로 기관의 목표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박진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는 ‘해사대학 기수별 디지털 앨범 제작과 학창시절 활동 비교’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유택 해사대학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교육·연구분야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과거를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대는 학생상담센터가 2022학년도 1학기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과 소속감을 고취해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또래상담자 양성교육과 관련 교육을 통해 교내 학생들의 또래상담활동과 학생상담 홍보·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함으로써 대학문화 내에 또래상담을 확산해 또래 고민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학생 또래상담자는 2~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2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활동 장학금(학기당 4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https://www.ut.ac.kr/sc.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대 운영 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협약
서경대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가 지난 17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미래 청소년 음악예술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음악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사업 추진, 음악 저작권 관련 교육, 문화예술 경험 기회 제공과 진로개발 지원 등 청소년 음악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시설에 음악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영상제작 스튜디오, 음악 실습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섭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장은 “지역 청소년의 보편적 예술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음악창작과 관련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광대 창업지원단, 중기부 2022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선정
원광대는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2022년 재도전 성공패키지(일반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전국 대학 중 원광대와 경북대 등 2개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4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재창업자들의 사업화를 돕는다.
전국 6개 기관 중 호남권역(전북, 전남, 제주)을 담당하는 원광대는 재창업을 희망하거나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에게 정밀진단컨설팅을 시작으로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특화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밀착지원해 기업의 생존률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지원단장 김성현 교수는 “재창업을 희망하는 호남권역 지역민과의 동반 성장뿐 아니라 실질적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긍정적 재도전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본교가 재창업 지원의 호남권역 메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협약 체결
동아대는 지난 16일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등도 참여해 부산시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환경을 위한 지역기반 직업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분야 인재 양성 등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대학 연계 위탁 프로그램 개발·운영, 선취업·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참여학생 취업기업 발굴 지원, 후학습 운영·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해우 총장은 “부산지역 학생이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성장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영산대는 새 학기를 맞아 4월 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들의 활기찬 캠퍼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과‧전공별, 본부·총학생회 행사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영심(心)비 페스티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온라인 강의 완전정복, 지도교수 멘토링, 선배‧동기와 함께 하는 짝지 멘토링 등으로 다채롭게 이뤄진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새 학기 학생들의 대학생활 지원과 진로 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것”이라며 “학과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동감 있는 대학생활을 만끽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인생의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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