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재경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1700만원 전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는 재경총동문회가 16일 대학발전기금으로 1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대 재경총동문회는 강원도 내 고교 출신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성민 메이크코프 대표(환경공학과 04학번)가 700만 원 상당의 휴대용 방역기를 현물로 기부했다.
김헌영 총장은 “우리대학에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대로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대, 버블콘과 게임기술 기반 국방훈련 기술·콘텐츠 개발 협약
안양대는 지난 15일 에듀테크 플랫폼 개발회사인 버블콘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교육훈련 정보화·지능화 기술·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무인화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기술 활용 과학화 훈련체계’ 연구·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분야 가운데 하나인 교육훈련 정보화·지능화분야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남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A등급’ 획득
한남대는 과학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2021년도 단계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단계 계속사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34세 이하 이공계열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이 채용하고, 일정기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 기술 보유 실험실 등에 배치하거나 지역 수요기업으로 파견 근무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거나 사업화 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한남대에 따르면 당초 청년기술마케터 11명(이공계 학사 졸업생)과 기업파견 전문인력(석‧박사 졸업생) 2명 등 총 13명 정원을 배정받았으나, 사업기간 동안 석‧박사 졸업생의 추가 수요를 발굴해 16명을 채용했다. 한남대는 2단계인 올해는 청년기술마케터 12명과 전문인력 3명 등 15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성인하 산학협력단장은 “2021년도 사업의 경험을 바탕 삼아 체계적으로 기술사업화 인재를 육성하고 수요 맞춤형 인재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건국대에 1천만원 기부
건국대는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더클래식 500은 학교법인 건국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서울캠퍼스 인근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임직원과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무너진 지역사회를 회복시키고, 학생들의 전면 등교에 따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의 모금액을 전달했다.
전영재 총장은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고, 계속 발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의료비 후원, 장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쌀·생필품 후원 등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창단된 해인 2011년부터 지난 2월까지 건국대에 5600만 원을 기부하고 26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국제대,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 교육부 승인받아
국제대는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15명을 증원 승인받아 2023학년도부터 55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16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보건·의료계열을 바탕으로 하는 보건·재난 안전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대학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제대 간호학과는 2022학년도 4년제로 승격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5년 인증’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고정미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학과 증원으로 ‘현장 중심의 간호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간호전문인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평택시의 공공 의료인력과 간호사 인력난 해소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경대, 우크라이나 지원성금 1100만원 전달
부경대는 16일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성금 전달식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PKNU 평화기원음악회’를 열었다.
부경대는 이달 초부터 교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금모금을 실시해 1100만 원을 모았으며, 이 금액을 오는 17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부경대 총학생회는 오는 25일 열리는 봄축제에서 플리마켓 등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장영수 총장은 “세계 유일 UN평화문화특구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세계에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총학생회와 학생평화봉사단 UN서포터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지난 2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충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첫 기부자 탄생
충남대는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부자가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1952년 충남대 제1회 입학생 조중창(농업토목학과 52학번) 씨와 2022년 입학한 엄강준(메카트로닉스공학과 22학번) 씨가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참여자가 됐으며, 이들의 입학 시기는 70년의 차이가 있어 개교 70주년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청도민의 십시일반 정신으로 대학 설립자금을 마련해 도립 충남대로 출발한 지 7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졸업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개교 70주년 선포식 70일 전인 1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5억 원을 목표로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확산을 위해 릴레이 참여, 자율 참여, 모바일 뱅킹 참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기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