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연세대, 호서대, 대구가톨릭대, 충북대, 호남대, 경상국립대, 경일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6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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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원창업기업 알디솔루션, 3사와 투자협약 체결


연세대 교원창업기업 알디솔루션과 KDB캐피탈, L&S 벤처캐피탈, 슈미트 관계자들이 투자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교원창업기업 알디솔루션과 KDB캐피탈, L&S 벤처캐피탈, 슈미트 관계자들이 투자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는 손일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교원창업기업인 알디솔루션이 15일 KDB캐피탈, L&S 벤처캐피탈, 슈미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협약식에서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폐전지 중저온 건식 분리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해 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2월 연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알디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중저온 건식 분리 원천기술을 활용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폐이차전지로부터 친환경적으로 유가 금속을 회수하고 이를 양극재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특수금속 제조업체에 중간재로 제공하고 있다.



호서대, 설립자 고(故) 강석규 박사 흉상 제막식


호서대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15일 제막식을 가진 호서대 설립자 강석규 박사 흉상을 곁에 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15일 제막식을 가진 호서대 설립자 강석규 박사 흉상을 곁에 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15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총동문회 주최로 설립자 ‘故 강석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날 교육관 내에 들어선 흉상은 총동문회가 동문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하고 외부 조각가에 제작을 의뢰해 완성한 작품이다.


최민기 총동문회장은 “학교법인 호서학원을 설립하고 열정적으로 대학을 발전시키신 설립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늦게나마 흉상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대현 총장은 “오늘 세워진 흉상은 그분을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존경과 감사를 담는 구체적 추억이 될 것이며,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호서대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도전정신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 ‘이문희 대주교 장학금’ 수여식


조환길(오른쪽)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이 이문희 대주교 장학금 선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조환길(오른쪽)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이 이문희 대주교 장학금 선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는 14일 가톨릭 군위묘원에서 열린 ‘故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1주기 추모미사’에서 제1회 ‘이문희 대주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은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문희 대주교 장학금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8대 교구장으로 교구와 대구가톨릭대를 위해 헌신한 이 대주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에 열의가 있는 학생을 매학기 20명 내외로 선발해 해당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학기에는 5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추가 선발 예정이다.



하나카드, 충북대에 발전 후원금 2억원 기탁


권길주(왼쪽) 하나카드 사장이 발전후원금을 기탁한 후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권길주(왼쪽) 하나카드 사장이 발전후원금을 기탁한 후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는 15일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이 대학을 방문해 발전 후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2억원의 발전기금 중 1억원은 약학대학 시설확충기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억원 역시 대학의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과 업무 제휴를 통해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 발전기금 역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연구비 카드 사용에 관한 업무 제휴를 맺고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한 연구비 관리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호남대, 4년 연속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선정


호남대는 학생상담센터가 14일 광주 서부교육지원청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고급 전문상담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폭력 치유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맞춤형 교육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학생상담센터는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피해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 및 심리상담을 맡게 된다.


김미례 센터장은 “광주지역 내 학교폭력으로 상처 입은 피해 학생과 피해 학생 학부모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푸드, 미술, 색채 등 매체활용 개인상담, 가족상담, 학부모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경남 최초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선정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관 전경.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관 전경.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이 경남 지역 최초로 ‘농촌진흥청 지정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 농업과학교육원은 올해 치유농업 관련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40명을 대상으로 142시간(10주) 교육을 할 계획이다.


농업과학교육원이 마련한 치유농업사 양성 체계는 ▲농업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 ▲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 창출원으로 발전 ▲보건의료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서비스 제공 협력체제 구축 ▲치유농업 대상의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교과목은 치유농업 개론,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자 진단, 치유농업 자원 관리, 치유농업 시설환경 관리,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 실행 등 2022년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김철환 농업과학교육원장은 “치유농업은 질병 예방과 회복, 의료 복지 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농업의 사회적 기여라고 할 수 있다”며 “치유농업사를 양성해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을 발전시키고 농생명 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농촌진흥청 지정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에 13개가 지정돼 있으며, 경상국립대는 14번째이자 경남 최초로 지정됐다.



경일대, 2년 연속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 선정


경일대는 ‘대구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약 2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대구 시내 정보화교육장,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33곳의 ‘디지털 배움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소시엄 및 사업 운영의 총괄 책임을 맡은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2021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디지털 역량이 필요한 우리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올해도 대구시민 모두가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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