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부총리·교육부장관 표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글로벌사이버대는 ‘2022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유공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21세기 뇌활용분야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갖추고 지난 10여 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법인 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이 있으며, 뇌교육분야 학·석·박사 학위과정을 처음으로 갖췄다. 두뇌훈련분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과목이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는 유일한 대학이기도 하다.
이승헌 총장은 “이번 교육부 표창은 한류와 뇌교육을 통해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본교의 건학이념인 홍익인간을 양성하는 대학, 나아가 지구에 공헌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한 끼 마련
순천향대는 8일부터 학생들의 아침식사 해결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학기 중 이른 통학시간과 생활관 입사로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학생을 위한 저렴하고 질 높은 아침식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학기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개 식당 운영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 취향에 맞는 새 메뉴를 개발하고 아산시 푸드플랜 2022와 연계해 건강한 지역 먹거리로 준비했다.
교내 학생 식당 4개소, 총 6개 업체는 이번 학기 동안 화·수·목요일 오전 8~10시(재고소진 시 조기 종료) 1식 4000~7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임민수(관광경영학과 4학년) 씨는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제대로 된 아침밥을 챙겨 먹는 날이 드물다”며 “특히 1교시 수업이 있는 날, 학우들과 다양한 메뉴를 단돈 천원에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전북대 김용찬 박사, ‘세종과학 펠로우십’ 선정
전북대는 김용찬(사진)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인 ‘세종과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종과학 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가 핵심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펠로우십을 통한 연구 몰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1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5년 동안 지원받는다.
김 박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중 오믹스 기반 프리온 질환의 선제적 차단 및 후보 치료물질 개발을 위한 분자유전학적 연구’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전북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한 김 박사는 전북대 대학원 생리활성소재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숭실대, 양철화 여사로부터 학과발전기금 기탁받아
숭실대는 양철화 여사가 지난 4일 학과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여사는 지난 2월 소천한 고 강이수 숭실대 교수의 부인으로, 강 교수의 유언에 따라 이번 학과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범식 총장은 “기금을 출연해 주신 고 강이수 교수님과 양철화 여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 교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참스승이자 학자로서 진정한 존경을 받은 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중앙대광명병원 건립기금 1억 쾌척
중앙대는 서울의과학연구소가 지난 7일 중앙대광명병원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수도권 서남부 최대인 700병상 규모로, 오는 21일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 의료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상규 총장은 “대학들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중앙대는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많은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그 결과 우리나라의 의료혁신을 만들어 나갈 중앙대광명병원 개원을 목전에 두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이전에도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에 기부해왔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6억9760만 원에 달한다.
한국해양대, 부산시·지역대학·기업과 ‘지역협업위원회’ 구성
한국해양대는 부산시와 지역대학, 기업 등과 함께 ‘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8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도덕희 총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차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예비) 지역협업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은 의견을 나눴다.
지역협업위원회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한국해양대·부산항만공사·한국선급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부산시장과 부산대 총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들은 스마트 해상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등 3가지 핵심분야의 9개 대과제와 20개 소과제를 추진하며, 강도 높은 대학교육 혁신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도 총장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를 위해 한국해양대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대학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대기술지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국민대는 대학기술지주회사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대기술지주는 2018년 12월 설립돼 3년 만에 자본금 85억 원을 확보해 23개의 자회사를 설립(편입)·지원하고 있으며, 투자 전문인력을 영입해 개인투자조합 결성·운용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수익을 창출, 2020~2021년 2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LINC+사업단과 교직원, 졸업생, 산학협력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공동 출자한 ‘K-LINC 기술사업화 개인투자조합 3호’를 결성해 특허 검증, 시제품 제작 등 기술사업화 지원에도 나섰다.
국민대기술지주는 올해 유망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도 신청했으며,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투자해 집중 보육한 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벤처캐피탈(VC)이 후속 투자하는 성장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은 “그동안 자본은 부족하지만 독창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뛰어난 대학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해왔다”며 “대학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조력자로서 액셀러레이터의 새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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