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2021 소셜벤처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운대 디자인싱킹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가 운영 대행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이 경진대회는 디자인적 사고를 활용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의 청년일자리와 도시재생, 양극화, 노인·청년·청소년, 주거, 식문화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지역 대학 교수와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청운대 학생들의 공모안에 대해 심사했다. 심사는 아이템 창의성과 문제 이해도·해결성, 파급력, 실현 가능성 등 5가지 항목으로 배점심사가 이뤄졌다. 상품실현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검토됐다.
청운대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 모두 6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나혜미 씨의 지역 문화콘텐츠 창업기획 꿈의 캠프가, 최우수상은 김현구 씨의 지역 문화콘텐츠 창업기획 음악살롱 캠프마켓이 각각 차지했다.
박두경 청운대 디자인싱킹센터장 겸 국가사업지원단장은 "청운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인천지역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문화예술 기반 소셜벤처 기획안이 소셜벤처창업생태계 성장과 지역청년혁신가 육성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