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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농구부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울산대를 상대로 107-70 대승을 거두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농구부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울산대학교를 상대로 107-70 대승을 거두었다.
광주여대는 지난 28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흐름을 잡았다.
이후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득점을 이어가며 점수 차를 넓혔고, 후반 들어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광주여대는 조직적인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 전개를 통해 리드를 이어가 경기 막판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선수들의 역할 수행도 인상적이었다. 이서현(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선수를 중심으로 득점이 이어졌고 강경아(스포츠학과 4학년), 안효준(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지연수(초등특수교육과 4학년), 오현비(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이하은(초등특수교육과 1학년) 등 주요 선수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공수 양면에 걸쳐 기여하며 팀 전력에 힘을 더했다.
경기 후 김태훈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경기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역할을 수행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계기로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준비한 내용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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