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학생 정신건강 실태조사·정신건강 강좌 운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5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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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광주여자대학교는 학생상담센터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9월 한 달간 국립나주병원과 협력해 온라인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정신건강 강좌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여대에 따르면 실태조사와 강좌 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대 여성의 코로나 블루 증상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데 따른 것이다.


학생상담센터와 국립나주병원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의 학생들에게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나주병원에서 보유한 우울, 불안, 조현병 조기 발견과 예방 등 5개 영역에 대한 정신건강 강좌를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제공했다.


김경은 학생상담센터장은 “국립나주병원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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