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아시아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해 국내에 아시아올림픽아카데미(AOA)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OCA는 아시아 대륙의 스포츠를 총괄하는 국제 올림픽 기구로, 아시아 대륙의 45개국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가입돼 있으며, 쿠웨이트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협약식은 쿠웨이트의 OCA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국제수영연맹회장인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 IOC위원인 유승민 ISF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대‧OCA·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아시아올림픽아카데미(AOA) 본부를 설립하고, 이 본부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한체육회와의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AOA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우리나라의 국제적 감각을 활용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설립 목표다.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아시아올림픽아카데미 설립은 아시아 스포츠 인재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도핑과 승부 조작 등 국제스포츠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올림픽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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