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종합평가 ‘A등급’ 받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2 1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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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 미래인재 배출하기 위한 다양한 대학교육 혁신모델 개발"
강릉원주대 전경. 사진=강릉원주대 제공
강릉원주대 전경. 사진=강릉원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차년도 연차평가 70%, 1∼3차년도 종합평가 30%의 점수를 반영해 최종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결과에 따라 지역강소대학에 따른 가중치를 동시에 적용받아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전년보다 약 15억 증액된 62억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릉원주대는 학생 성공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모델 구축을 목표로, 역량 기반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영과 인증제 도입 등 창의융합형 창통기(創通基) 교육과정 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FAM(지도교수와 학생의 대학생활 공동체) 활동과 혁신적 교수학습지원 등을 통해 낙오자 없는 학생성공지원체계를 구축한 노력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역량이 집중돼 이뤄낸 결과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배출해내기 위한 다양한 대학교육 혁신모델을 개발해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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