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미디어 창작공간 ‘디지털 상상라운지’ 개소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5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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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촬영 시설 갖춘 공간 조성…학생 창작활동 지원
울산대 학생이 디지털 상상라운지 방음 스튜디오에서 개인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 학생이 디지털 상상라운지 방음 스튜디오에서 개인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교내 대학회관에 디지털 상상라운지를 열어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디지털 상상라운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미디어 콘텐츠로 실현할 수 있는 학생 중심 개방형 창작공간이다.


디지털 상상라운지는 100m² 규모에 오픈 스튜디오와 방음 스튜디오 각 1실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울산대 학생이면 누구나 학생포털(UWINS) 신청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맥북 에어와 짐벌, 삼각대, 1인 촬영 세트 등 촬영과 영상 편집 장비를 라운지에서 대여할 수 있다.


울산대는 추후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이 영상 콘텐츠를 기획과 촬영,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경진대회를 열어 수상작을 대학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연천 총장은 “디지털 상상라운지 개관은 개인 영상 창작자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영상 촬영과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이라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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