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지난 28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중국 산동여업직업대학과 학술연구와 교육분야의 교류협력을 골자로 하는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산동여업직업대학은 1958년 개교 이후 산둥성 금속관련 산업 분야 6만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왔다. 재학생은 1만7000여명으로 2018년 단과대학인 중한국제교육대학을 설치하고, 인천대 부총장을 지낸 이갑영 교수를 학장으로 초빙해 한국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과 교직원, 연구인력의 교환·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공동연구와 학술정보 상호교환에 합의했다.
특히 실질적인 한-중 대학간 유학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국과 한국 간 수학기간을 1+2, 1+4, 3+2 등 다양한 형태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철성 총장은 “산동여업직업대학과 뜻 깊은 인연을 맺고 교류하게 돼 영광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협약으로 양교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갑영 산동여업직업대학 중한국제교육학원장은 “산동여업직업대학이 한국교류의 첫발을 건양대와 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개교 30주년이 된 건양대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산동여업직업대학 이갑영 중한국제교육학원장, (사)한국국제문화우회협회 이수현 이사장, 이건행 사무국장과 건양대 이철성 총장과 서동권 국제교류원장, 김주호 국제교류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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