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8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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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산업안전과, 캡스톤디자인과 포스터발표 최우수상 등 10개 작품 입상
‘2021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캡스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왼쪽부터)김기우씨, 김진우씨, 임채민씨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2021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캡스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왼쪽부터)김기우씨, 김진우씨, 임채민씨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드론산업안전과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열린 ‘2021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2개 등 10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하대가 주최하고 한국감성과학회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온택트 시대의 감성 터치’란 주제로 대학생들의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그 결과 김기우씨, 김진우씨, 임채민씨는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산불감시 드론 설계’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포스터발표 부문에서도 김장석씨, 임덕규씨가 ‘Safety helmet for electric kick board users’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손황재씨 외 9명의 학생은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4개의 우수상을, 김장석씨 외 9명은 포스터발표 부문에서 4개의 우수상을 차지해 총 10개 작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승남 지도교수는 “제자들이 융합학문인 감성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는 2019년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개 영역(Ⅰ·Ⅲ유형)에 선정돼 학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나가노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등 국내외 주요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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