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8 0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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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미래자동차 엔지니어 육성에 앞장설 것"
국민대가 지난 4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스마트팩토리 및 미래자동차 엔지니어 육성과 자동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대표이사 오병준)와 스마트팩토리 및 미래자동차 엔지니어 육성과 자동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멘스의 Digital Industries Software(DISW,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자율주행, 동역학, NVH(자동차부품 소음진동), 제어공학, 로보틱스 등을 포함하는 분야의 DISW를 활용한 교과목 및 특강 개설·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멘스 오병준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동차분야의 대표 선도 대학인 국민대와 스마트팩토리 및 미래자동차 엔지니어 양성과 자동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 깊다”며 “국민대가 지멘스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문연구 및 후학 양성, 자동차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1992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한 이래 2014학년도에 자동차·IT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 자동차분야에 특화된 대학”이라며 “오늘 지멘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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