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산학협력단은 인그래픽스 사무실에서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인그래픽스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선대 LINC+사업단 송기훈 산학협력중점교수 및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양용 대표와 인그래픽스 임동화 대표가 참석했다.
사업 지원기관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며, 주관기업은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참여기업으로 인그래픽스, 참여기관으로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선대 가족회사들과 6개월간 협업화사업모델 개발 및 시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양용 대표는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에게 다양한 문화·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그래픽스 임동화 대표는 2018년 사회적기업가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 2019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사회적경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제품 및 취약계층 일자리의 양적·질적 안정성 및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과 함께 만든 업사이클링제품을 출원하고 기업특성을 반영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조선대 LINC+사업단 송기훈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 가족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사업예산의 규모는 작지만 대학-사회적기업 간 연계·협력 내실화를 통한 산학연 연계사업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연계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가족회사간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광주광역시 소재 사회적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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