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혁신위 출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3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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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캠퍼스 특화 발전, 지역사회 협업 강화 목적
지난 22일 전남대 여수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대 여수캠퍼스 혁신위 킥오프 회의'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여수캠퍼스를 특화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여수캠퍼스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총장은 지난 22일 여수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혁신위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혁신위는 여수캠퍼스의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그동안 수립한 내부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캠퍼스 성과지표 향상을 위한 실행방안 등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자문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맞춰 미래 지향적 대학교육 혁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혁신위원장은 박복재 교수(글로벌비지니스학부)가 맡았으며, 혁신위원에는 ▲김은식(환경시스템공학과), 이창문(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김광준(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배종욱(물류교통학과) ▲윤민석(뮨화콘텐츠학부) ▲장덕종(해양경찰학과) ▲정선희(해양바이오식품학과) ▲조성준 기획조정부처장(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 등이 위촉됐다.


정성택 총장은 “대학의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혁신위가 앞으로 지속성을 갖고 여수캠퍼스만의 특화된 발전계획을 수립,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업방안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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