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과대,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 신규 3개 과제 선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0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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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재홍·이숭인·양지혜 교수
왼쪽부터 김재홍·이숭인·양지혜 교수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조명래)은 2021년도 상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에서 3개 신규 과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연구사업은 우수 연구자 양성과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 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


한의과대학 김재홍 교수가 ‘중견연구 유형 1-2’, 이숭인 교수가 ‘중견연구 유형 1-1’, 양지혜 교수가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돼 연구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장내미생물 조절을 통한 두침과 천왕보심단 인지개선효능 탐색 및 치료 메커니즘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 교수는 식욕부진 동물 병태모델을 이용한 ’감초건강탕과 가감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양 교수는 만성적인 알코올과 철분 과잉섭취로 인해 유발되는 간 손상을 제어하는 신규 약물 표적 분자를 연구하고 만성 간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억제하는 한약제제 비임상연구를 한다.


이들은 3~5년간 2억6000만원에서 9억원 사이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조명래 한의과대학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각종 난치성 질환에 대한 한의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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