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박물관,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3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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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대학으로는 유일
군산대 박물관의 갤러리 '잇_다' 내부.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박물관은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원사업비는 총 180억원이다.


공모에는 105개 전시공간이 지원했으며, 이 중 64개 전시공간이 선정됐다. 특히 군산대 박물관은 박물관으로서뿐 아니라 대학으로서도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산대 박물관은 올해 새롭게 개관한 ‘박물관 갤러리 잇_다’를 통해 매칭된 스튜디오제제의 ‘상상친구’전을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사업비는 3400만 원이다.


정기문 박물관장은 “대학의 전문전시공간에 수준 높은 전시프로그램을 유치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사회에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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