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굼벵이 및 산업곤충 관련 업체와 MOU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0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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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 인재 양성, 취업 위해 협력
경남과기대와 굼벵이 및 산업곤충 관련 업체가 지난 19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지난 19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굼벵이 및 산업곤충 관련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과 이상원 산학협력단장, 조우태 농업회사법인 귀농생태마을 유한회사 대표, 정상용 동의초석잠 대표, 임윤천 케이에프농업회사법인 대표, 강용수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대표, 손상재 거류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과기대와 참여 업체는 산학협약 체결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운영 및 공동발전 추구 ▲굼벵이·산업곤충 관련 공동 연구개발과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대학이 보유한 굼벵이와 산업곤충 관련 노하우와 지식재산권 활용·기술지원 등에 합의했다.


김 총장은 “곤충은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최고의 영양식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식용곤충을 ‘인류의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라고 칭했을 정도”라며 “미래 산업에 우리 대학 학생들의 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팔지 않고는 돈이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생산만큼 판로도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저렴하게 공급해 농가 소득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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