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11일 마감한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종 3.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나군 전형 전체 777명 모집에 3095명이 지원해, 전년 경쟁률 3.85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모습을 나타냈다.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177명 모집에 827명이 지원해 4.67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공예과가 17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9.35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회화과(서양화)가 7.57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인문계, 자연계를 모집한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564명 모집에 2155명이 지원해 3.82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자연계에서 통계학과가 14.25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인문계에서는 가족자원경영학과가 20.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이 9대 1, 사회심리학과 6대 1을 기록했으며,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문헌정보학과 경쟁률이 각각 5.75대 1, 5.22대 1의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 등 예체능계 전형인 가군 실기시험, 면접시험은 오는 14~19일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13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에서 최초합격자는 2월 1일 17시에 발표하며, 등록은 2월 8~10일 오후 1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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