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2020 광주광역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0 광주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는 광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공헌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공모 결과 6개 기관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지역 대학에서는 광주여대가 유일하다.
공모에 선정된 광주여대 신중년 미용복지융합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미용복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여가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시되고 있다.
광주여대는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요양원, 노인복지시설 등 14곳과 연계해 570명에게 커트와 염색, 네일, 손마사지, 복지상담 등 미용복지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책임자인 임귀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운영에 제약이 많아 힘들었으나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뛰었다”며 “영광스러운 이 상을 현장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활동해주신 활동가들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21년에도 고용노동부와 광산구의 지원을 받아 실시되며, 협력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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