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정연식 교수, 세계 학문 교통물류 상위 2% 과학자로 선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10 0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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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 연구팀 데이터 베이스 결과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정연식(사진) 교수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발표한 전 세계 학문분야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를 이용해 생애업적 부분과 2019년 단일 연도 업적 부분을 평가해 전 세계 학문분야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을 발표했다.

스코퍼스는 네덜란드의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에서 2004년에 만든 세계 최대 학술지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다.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총 6개 지표 값을 기반으로 학문 분야별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분야별 상위 연구자들의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로 제공했다.

정 교수는 물류 및 교통 분야에서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21,274명 중 상위 2%에 포함됐다. 이 분야에서 상위 2%에 포함된 국내 연구진은 단 2명이며, 물류 분야 연구자 1명을 제외한 교통 분야에서는 정 교수가 유일하다.


정 교수는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에서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16년부터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통 빅데이터, 교통안전,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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