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평화리더와 통일 대통령을 키우는
한신대학교
제2의 창학 통해 ‘평화 · 융복합교육 대표 대학’으로 도약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전진하는 ‘한신비전 2030’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를 일궈가는 진리, 민주를 피워내는 자유, 평화를 이루는 사랑을 실천하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올곧은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80년의 역사를 넘어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신대는 민족·민주 한신에서 통일·평화 한신으로 도약하고, 올해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대학발전 계획을 수립하며 지속적인 대학발전 성과를 내고 있다.
한신대의 새로운 비전은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이다. 이를 통해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규홍 총장은 개교 80주년 기념예식에서 한신대의 ‘제2의 창학을 선언’하며 “한신은 미래로부터 온 대학이다. 제2의 창학은 미래를 향해 평화인, 지성인, 창의인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갈등과 분단의 모순에서 화해와 공존을 실천하는 평화인, 융복합적 지식을 겸비한 소통하는 지성인, 지도 밖으로 행진하는 도전하는 창의인이다.
한신 8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100년, 통일시대 대통령은 한신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신대가 새로운 한신과 평화·통일 교육의 허브가 되기 위한 비전인 것이다.
한신대, 경기·서울 듀얼캠퍼스 활용으로 대학 미래를 이끈다
한신대는 중장기대학발전계획인 ‘한신비전2030’ 추진과 함께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대학본부가 있는 경기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디지털 캠퍼스, 에코 캠퍼스를 구축하고 국제화에도 힘을 기울인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교육 혁신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서울캠퍼스는 신학 중심의 휴먼케어 서비스 교육캠퍼스로 특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학, 재활상담학, 특수체육학 등 인간 생명을 돌보고 약자를 도와주는 휴먼 서비스가 더욱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개교 80주년기념 학술 · 문화 · 예술 행사로 브랜드 가치 높여
한신대는 먼저 ‘개교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한신대 80년의 역사를 사진과 자료로 정리한 <하늘씨앗: 자료로 보는 한신대학교 80년>을 출간했다.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10월에는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을 열었다. 인수봉은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북한산 대표 봉우리로, 그 남쪽에 한신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11월 초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담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를 열기도 했다. 이어 ‘대북제재는 평화를 만드는가’라는 국제심포지엄도 개최했다.
또한 ‘장준하통일관 개관식 및 돌베개공원 개원식’도 가졌다. 한신대 동문으로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가, 종교인, 언론인, 통일운동가였던 장준하 선생의 서거 45주년과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4차 산업시대 평화 · 융복합 교육혁신 박차
한신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I유형)’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돼 올해 3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한신대는 글로벌 평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비교과 프로그램 혁신 운영, 교육 환경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혁신추진단’을 꾸리고 교육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개방형 학사구조 구축, 창의적 융합전공, 상호가치 기반 교육 질관리 체계 구축 ▲평화·융복합 연구기반 확충 및 성과확산 ▲취·창업 에코시스템 혁신 등 다양한 교육 혁신사업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AI빅데이터센터’ 설립 행사를 가졌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학’을 선포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교육기술혁신을 통한 인문학 기반의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했다. 앞으로 AI빅데이터센터는 교원 및 학생 대상의 빅데이터 교육, 교육 및 연구지원 시설 확충, AI빅데이터 SW/ARVR 인증제 시행, 다양한 연구 및 콘텐츠 지원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변화에 맞는 교육혁신을 이뤄낼 것이다.
통일시대를 여는 한신대만의 특별한 비전
평화·융복합 교육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신대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한신대는 최근 통일부의 2020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특강 및 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통일부는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대학 통일 교육의 체계화와 제도화를 유도하고,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통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는 통일과 평화를 지향하는 대학의 특성을 살려 ▲명사 통일특강 ▲통일 토크콘서트 ▲현장 탐방 등을 진행했다.
전국 최초 인문사회 · 이공계 융합한
‘공공인재학부’ 신설로 차세대 인재 육성
한신대는 2021학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인문사회계와 이공계가 융합한 혁신 학과인 공공인재학부를 신설한다. ‘데이터 분석 및 프로그래밍 역량’과 ‘공공 및 사회문제 해결역량’을 결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융복합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씽킹 등 문제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인재학부는 프랑스 에꼴 42(Ecole 42)와 같은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 강화 교육’을 특성화 한다. PBL(Project Based Learning),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 체험학습(Field Learning) 등 혁신적인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강화하며, ‘빅데이터분석 기반 교육’도 특성화 한다. 특히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 등과 연계한 전문 교과과정 개설을 통해 전문적인 데이터분석역량을 개발하고자 한다.

공공인재학부는 빅데이터 역량을 모든 학생들이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통 필수 과목으로 현대사회와 공공관리, 빅데이터분석기초, 프로그래밍기초, 조사연구방법론, 전략기획론, 캡스톤디자인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선택과목으로는 IT융합과 사회혁신, 경제구조와 사회혁신디자인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공공빅데이터분석을 위해서 웹프로그래밍, 모바일 앱프로그래밍, SQL/DB,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래밍 과목이, 데이터분석을 위해서 기초통계학, 다변량통계, ML 데이터마이닝, ML 텍스트마이닝, 데이터시각화, 공간자료분석, 의사결정모델링, 딥러닝/인공지능, 강화학습, 딥러닝과 자연어처리, 딥러닝과 영상인식분석, 빅데이터분석 프로젝트 등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석민 교수(공공인재학부장)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경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융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의 미션을 갖고 한신대 공공인재학부를 신설했다. 앞으로 한신대의 민주적·평화적 전통을 이어가며, 미래 융복합 교육을 선도하고 AI역량이 탄탄한 인재를 키우겠다”며 “이번 정시모집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에서 총 178명 선발
‘가’군 78명, ‘다’군 100명

한신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8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가’군에서 78명 선발로 전년대비 21명이 감소했으며, ‘다’군에서는 100명 선발로 전년대비 26명이 증가했다.
가장 크게 변경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이다. 전년도에는 전체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구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중 우수 과목 1개를 40%, 영어를 30%, 탐구(우수 1과목)를 30% 반영한 반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체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구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우수영역 순서대로 50% + 30% + 20%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정시모집 전형에는 ▲일반학생(해당 모집단위, 수능100%) ▲일반학생(신학부, 수능60%+면접40%) ▲일반학생(특수체육학과, 수능60%+실기40%) ▲기회균형선발(수능100%) ▲농·어촌학생(수능100%) ▲특성화고교졸업자(수능100%)가 있다. 모든 전형에서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없다.
원서 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며, 신학부 면접 및 특수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21년 1월 29일로 예정돼 있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21년 2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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