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스마트원예계열 학생들이 ‘2020년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창업 실전교육’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창업 실전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것으로, 농축산 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자에게 실전 창업역량 제고 및 성공 창업 모델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13일 비대면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농대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원예계열 엄태성, 정현재, 정선주, 강두현 씨가 단일팀을 구성해 이번 창업 실전교육에 참가했다.
교육 기간 동안 선배 창업가 특강,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창업아이템 아이디어 계획서 작성법, 스피치 노하우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등 창업에 필요한 실전교육을 이수하고, 창업 사업계획서를 작성·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 우수 5팀에 선정되면서 최우수상과 창업지원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엄태성 씨는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창업 실전교육을 이수하면서 창업과 관련된 지식을 많이 습득했다”며 “앞으로 전공분야 지식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농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암대는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대학으로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대학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LINC+육성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 등에 선정되면서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농·축산 실무형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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