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을 활용한 학습인원이 100만 명 돌파해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10월까지 분야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러닝 과정을 수강한 학습자는 26만 7450명에 달했다. STEP 이러닝 과정은 재직자 및 구직자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학습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직업훈련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학습자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취업특강 학습자는 74만 30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실업급여의 수급을 위해서는 실업인정 대상기간 중 재취업 활동을 해야만 한다. 취업특강 프로그램 1회 수강 시에도 재취업활동 1회를 인정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올 6월 STEP과 고용보험 홈페이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취업활동으로 인정되는 콘텐츠를 수강하면서 많은 구직자가 혜택을 보고 있다.
이외에도 STEP의 온라인 강의실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는 인원은 4만 4751명이다. STEP은 집체훈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총 288개 기관에서 STEP 온라인강의실을 활용하고 있다.
임경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STEP이 제공하는 비대면 직업훈련 교육이 전 국민적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질 높은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TEP 홈페이지(step.go.kr)에서는 학습인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추첨을 통해 음료교환권을 제공하는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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