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23일 김천농협 대강당에서 김천대 평생교육원 부설 제1기 김천농협 7580 청춘대학(이하 청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윤옥현 김천대 총장, 김순희 평생교육원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입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청춘대학은 ‘진실, 박애, 근면’의 교훈과 ‘행복한 노후, 빛나는 청춘’이라는 학훈으로 운영되며, 원로 조합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 교육과 자기개발 교육을 제공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도전은 계속되니 입학생들의 자기성장과 계발을 위해 행복한 노년을 가꿔 가기에 지금이 딱 좋은 나이”라며 “교육기간동안 한분도 빠짐없이 전원 수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옥현 총장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며, 어떤 위치와 상황에 있더라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그 자세야말로 행복한 삶을 사는 성공의 지름길이다”라며 “김천대의 잘 짜여진 커리큘럼 속에서 우수한 강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개월간 멋진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며 입학을 축하했다.
청춘대학은 관내 김천농협 조합원이나 조합원 가족 중 75~80세 남녀를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15주간 대학교수 및 전문가의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강의, 현장체험학습, 노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밥상요리 및 홈베이킹, 그라운드골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해 지역발전의 구심적인 역할을 했던 노년층에게 교양함양 및 문화생활을 통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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