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9월 16일 실사구시관과 함인섭광장 등에서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2019년 울림제」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대 장애인권증진동아리 ‘인지해’와 제52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암흑 체험 ▲휠체어 체험 ▲청각장애 체험 ▲장애관련 퀴즈대회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직접 느껴보고, 장애에 대해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원대를 베리어프리(Barrier Free)로!’를 주제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PPT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춘천시내 장애 중·고등학생 50명을 초청해 대학교 견학 및 강연, 장애인권 영화관람 등을 통해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배선학 강원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학생부처장)은 “강원대 울림제 행사를 통해 비장애인 학생들과 춘천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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