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수원대의 원서접수기간은 2019년 9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2019년 9월 17일(화)까지입니다. 선발방법은 크게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실기위주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위주(교과)전형에는 일반전형(적성고사), 학생부100%전형(주요교과), 미래핵심인재전형(면접전형)으로 구분됩니다. 수시모집인원은 총 1,399명(전체 입학정원 대비 64%)을 선발합니다.
올해는 미래핵심인재전형의 전형 방법과 반영비율, 학생부100%전형의 지원 자격이 일부 변경됐으며 지원자들은 해당 내용에 유의해야합니다.
먼저 미래핵심인재전형은 단계별 전형인데, 1단계 선발인원이 6배수 선발 → 5배수 선발로 변경됐습니다. 또한 다대일(면접교수 2, 학생 1) 면접방식에서 다대다(면접교수 2, 학생 3) 면접방식으로 변경됐고, 지원자들에게 학업계획서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 대신 자기소개 1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2단계 반영비율이 면접 30% + 학생부 70%에서 면접 40% + 학생부 60%로 변경됐기 때문에 면접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다음으로 학생부100%전형은 일반(학생부)전형에서 전형명이 변경됐으며 지원 자격이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검정고시합격자, 특성화고, 일반고(종합고) 전문계반, 대안교육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방송통신고, 대안학교(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일반계고 직업과정위탁생은 일반전형(적성), 미래핵심인재전형으로 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시모집의 특징을 설명해 주십시오.
우선 학제를 산업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전면 개편하고 ‘차별화된 학부제’ 운영으로 지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수원대의 모든 모집단위를 학부제로 운영해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함으로써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가 있고 다전공, 융·복합전공, 연계전공 운영 등 학부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학부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 전형에서는 고사 반영비율을 변경해 학생들이 지닌 강점을 더욱 살리고 보다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적성고사전형은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를 줄여 학생부의 부담을 덜게 했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게 하였습니다.
합격을 위한 ‘팁’을 주신다면.
•적성고사에 대한 준비
수원대는 일반전형(적성) 550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사회배려대상자 30명 등 총 596명의 인원을 적성고사로 선발합니다. 적성고사는 내용과 수준 모두 고교과정과 동일하므로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고사이며, 수능과 유사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통해 부담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국어 및 수학 각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60분 동안 풀게 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배점이 다름에 유의해 본인에게 유리한 영역과 취약한 영역에 대한 시간분배에 신경을 써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답안지는 수정과 교체가 불가하므로 마킹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합니다.
학생부가 60% 반영되지만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가 적기 때문에 적성고사 한 문제 정도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학생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반대로 적성고사에 대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접고사에 대한 준비
수시 전형 중 단계별 선발로 진행되는 미래핵심인재전형(면접)에서는 총 305명을 선발합니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보는 전형이며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은 지원자의 1분 자기소개를 포함한 면접질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의 모습을 잘 표현하며 입학에 대한 의지가 담긴 자기소개를 하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답변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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