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에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세정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부산대 본관 5층 총장실을 찾아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했다.
박순호 이사장은 부산대 행정고시 수험생들을 위한 기숙 및 학습 공간인 사회과학대학 ‘신목정’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출연기금은 부산대 5급 행정직 공채시험 준비생들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박순호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세정과 세정나눔재단은 각각 6700여 만 원과 5200여 만 원 등 총 1억2000만 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부산대에 출연해 교육·연구사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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