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05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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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여대가 주관대학을 맡고 건양대, 한세대, ㈜라온시큐어가 함께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ABCD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4개 핵심 기술 영역의 융합 교육을 목표로 한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블록체인’ 및 ‘사이버보안+블록체인’을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전담 개발해 다학제적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건양대는 내년까지 해당 마이크로디그리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이수 학생에게 디지털 배지 및 블록체인 기반 ID를 발급해 학적 관리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9개 협력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인턴십 ▲문제해결형(PBL) 프로젝트 ▲경진대회 및 해커톤 등 풍부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형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정승욱 학과장은 “이번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구축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산학협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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