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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5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훈련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5일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훈련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노동시장 참여자가 디지털 역량 격차(Digital Divide)로 인해 취업 및 현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디지털 기초역량 개발을 돕는 사업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국민이 AI, 빅데이터, 로봇 등 다양한 첨단·신기술 분야의 원격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100% 원격훈련 방식으로서 시공간 제약을 해소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여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에는 실습과제 또는 프로젝트 학습을 필수로 편성하도록 하고, 훈련생이 학습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제 내용, 수행 절차, 제출물, 평가 기준 및 피드백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했다. 올해 심사에서는 콘텐츠에 자막 제공을 의무화해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생의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심사 신청은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HRD-Net 심사평가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신청기간 내 신청을 완료한 과정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수정·보완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를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훈련기관도 심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 영상과 발표 자료, 심사 신청 가이드를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은 “이번 심사 개편을 통해 국민 누구나 노동시장에 적응하고 직무를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원격훈련과정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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