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박돈희 명예교수(공대)가 지난 17일 열린 전남대 명예교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1978년 전남대 화공과에 부임한 이래 2016년까지 39년 동안 후학 양성과 지역발전에 앞장서왔다.
재직 중에는 초대 화학공학부장, 초대 사회교육원 교학부장 등을 맡았으며 학교 밖에서는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부회장, 광주흥사단 회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광주전남 대표를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의 민주역량, 생명 존중과 안전우선 캠페인에 앞장섰다.
현재는 (사)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 대표와 국제기구 IEA-바이오에너지분과 한국대표로 활동 중이다.
박 회장은 “230명 회원으로 구성된 전남대 명예교수회를 활성화시켜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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