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 다채로운 정보 공유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30 1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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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 성과 발표, 시제품 전시, 명사 특강 등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난 29일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전북대 Start-up LAB 2019’를 열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5월 전국 5개 대학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북대가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의 1차년도 진행상황을 검토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명사 초청 특강을 비롯해 실험실 성과 발표, 시제품 전시가 이뤄졌으며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많은 실험실 대학원생 및 구성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명사특강은 전 중소기업청 차장을 지낸 김순철 산학협력중점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다양한 국가 창업지원사업을 파악해 볼 수 있는 내용의 강연을 펼쳐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진행된 시제품 전시와 성과발표에서는 반도체 공정라인의 계측장비,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운동처방 시스템, 식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초고효율 방열시트, 폐태양광 해체 공정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 소개와 관련 시장 동향 등 정보를 공유했다.


전북대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실험실의 연구 성과인 기술이 안정적 사업화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아낌없는 지원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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