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 교육부장관상 수상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30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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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식 콘텐츠 공모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교육방송 KUBS(Korea University Broadcasting Station, 이하 KUBS)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장애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부모연대는 2018년 11월에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순수 창작된 글,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가 대학생 영상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월 29일 서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본사에서 열렸다.


KUBS는 미디어학부 김요한 씨, 보건정책관리학부 전민제 씨, 지리교육과 김소연 씨 등 3명의 국원이 팀을 이뤄 작품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저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입니다』로, 약 3분 길이의 모노드라마 형식이다. 고려대에 재학 중인 장애인 학생이 정기 고연전에 참여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내용을 담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문화를 이야기한 작품이다.


KUBS의 전민제 씨는 "여러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제작한 영상이어서 감회가 남달랐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사회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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