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 독일 문구박람회에서 '맹활약'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30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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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기업 대상 수출상담·홍보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단국대 GTEP 사업단)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독일 MESSE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Paperworld Frankfurt 2019(국제 문구 박람회)'에 참여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상경대학 소속 경제학과 최호석, 무역학과 석민규, 오재은 씨와 외국어대학 소속 중국어과 이다은 씨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관 부스에서 MOU를 맺은 페이지온, 문구조합, 신흥문구공업 및 제이랜드의 제품 소개와 함께 OEM 방식의 납품가능 여부, 현지 수출을 위한 제품 형태의 변형가능 여부 등에 관해 1:1 맞춤형 수출상담의 진행 및 한국에서 개최되는 SISO Fair 2019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최호석 씨는 “세계의 문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경제상황을 똑바로 직시하게 됐다”며 “세계 무역의 흐름은 어떤 산업이든 비슷한 흐름으로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됐고 많은 것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오재은 씨는 “세계 문구 산업에서 살아남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펜 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들으면 바이어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국대 GTEP 사업단은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단이다.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글로컬 마케팅 및 전자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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