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최근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14년에 이어 또 한 번 경영교육 프로그램의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2014년 AACSB 최초 인증을 받은 인하대는 5년마다 진행하는 재인증 심사에서 학부과정과 석‧박사 과정, MBA 프로그램 등이 인증기준을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재인증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UT‧Inha University of Tashkent)가 진행하는 SOL(School of Logistics)과 물류-경영 융합 국제화 프로그램 등 그 동안 인하대가 추진해온 국제화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AACSB 인증은 경영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대학 운영전략과 교수진의 연구‧교육역량, 수준 높은 교과과정, 체계적 학습 관리 등 15개 항목을 인증기준으로 두고 있다. 또 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 주요 필수지표도 반영해 경영학 분야 교육 품질을 심사한다.
1월 현재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전 세계 54개 나라 831개 대학으로 우리나라는 인하대를 포함해 18개 대학이 이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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