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대한약선협회와 맞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9 1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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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관리학과 중심 교류협력 추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대한약선협회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약선협회는 2010년에 창립했으며 체질에 따른 약선 기능식품에 관한 교육,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또한 약초기행, 약선 서적 출판, 약선 기능음식을 개발하며 약선에 관한 홍보활동, 학술대회, 전시회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선협회는 2015년부터 민간자격증인 기능음식관리사 1급, 2급 과정을 개설해 현재 기능음식관리사 161명, 약선음식전문가 152명을 배출했다.


이번 협약은 경희사이버대가 최근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한 것과 관련이 있다. 한방건강관리학과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생활양식 변화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인간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한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약선, 동양 철학, 양자의학, 명상 교사 등 다양한 요소의 융합학문을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 지원과 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가 진행될 계획이다.


차복란 대한약선협회 회장은 “약선은 한방, 음식, 건강,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 있어 경희사이버대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육과정들과 많은 부분에서 같다고 생각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은영 글로벌대외협력처장은 “한방건강관리학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대한약선협회와 여러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선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한방건강관리학과 뿐만 아니라 같이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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