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우즈베키스탄 니자미고교와 국제교류협약 맺어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9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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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공동 프로젝트 및 교육 스태프 상호교류 실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가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니자미 국립사범대학 부속고교와 국제교류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니자미고교는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의 경인여대 유학을 적극 추진한다. 경인여대는 니자미고교 학생들에게 유학에 따른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한국어 교육 등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를 위해 교육 스태프 상호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니자미 국립사범대학 부속고교는 타슈켄트에 있는 외국어 교육 특성화 고교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아랍어 등 4개국 언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교생은 500여 명이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타슈켄트 최고 고교와 국제교류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경인여대의 교육 노하우를 수출하고 니자미고교 재학생들의 한국유학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자로바 파리다 니자미고교 교장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경인여대를 통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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