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교육양성학교 학생들, 조선대 방문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8 15: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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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한국문화체험 위해 방문, 예비 유학생 유치 홍보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유학에 관심 있는 중국 북경교육양성학교 학생 20여 명이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조선대학교를 방문했다.


중국 학생들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조선대에서 외국인을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어교육과 더불어 조선대 캠퍼스 투어, 양림동, 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광주향교 등을 방문하고 한국의 한복, 다도, 예절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중국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유학생활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수를 통해 조선대를 알리고 우수한 유학생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대는 호남지역 최초 국제협력선도대학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케냐, 베트남, 중국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국과 한국문화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대는 2018년도 ‘ASEAN 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연수기관’에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고 2018~2019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또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1%미만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국적에 관계없이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이 국내 대학에서 발급한 표준입학허가서로 비자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화 교육역량이 우수한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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