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청주시상당서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위생·안전순회방문지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8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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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대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주시상당서원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2019년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순회방문지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순회방문지도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회원시설 중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를 대상 총 210개소 회원시설을 규모와 등급에 따라 2차, 4차 또는 6차 방문해 지속적 지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센터 영양사가 회원시설 급식소에 방문해 조리원 개인위생관리, 조리실 시설 등 환경관리, 원료 사용 및 보관 관리, 공정 관리, CFCCP STEP5 일지 작성 등에 대한 내용을 지도·교육하고 조리원·원장 대상 위생 교육도 실시한다. 지도 후 원장(센터장)과의 면담을 통해 개선사항을 협의해 결과를 피드백하고 주기적 방문을 통해 회원시설에서 급식소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회방문 기간 동안 유통기한 경과 원료가 보관·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위해 ‘유통기한 이벤트’를 실시해 위생·안전순회방문 기간 동안 식재 유통기한 관리를 철저하게 한 조리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업무에 대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 ‘힘을 내요! 새싹조리원’이라는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이 교체됐을 때 신규 조리원에게 기본적 위생지식을 교육해 위생적으로 급식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매년 교육을 받은 신규 조리원 중에서 교육 받은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급식소 개선을 위해 노력한 조리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청주시상당서원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위생·안전순회방문을 통해 원장 및 조리원이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회원시설 모두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소로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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