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지수 씨, 한약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합격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8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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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책임지는 따뜻한 한약사 되고 싶다"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약학대학 한약학과가 최근 제20회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년 한약사 국가시험은 122명이 응시해 전국 평균 81.1%의 합격률을 보였다. 원광대 한약학과 4학년 김지수 씨는 250점 만점에 227점으로 수석합격했다.


1996년 개설된 원광대 한약학과는 지금까지 20회 치러진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올해까지 12차례 전국 수석 합격자가 배출된 셈이다.


김지수 씨는 "수석합격이라는 연락을 받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뻤다"며 "공부할수록 한약학의 우수성에 감탄했다. 각 학문의 유기적 연관성을 발견하면서 점점 흥미를 느껴 시험 준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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