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호원대는 8년 연속 등록금 인하 및 동결을 유지하게 된다.
입학금은 작년 기준으로 36만 7000원이었던 수준에서 20% 인하한 28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 호원대 입학금은 2018년부터 인하를 시작해 22년 동안 전면 폐지를 목표로 인하가 이어질 전망이다.
호원대 등록금은 2012학년도 3.2%, 2013학년도 1.78%, 2014학년도 0.7% 인하했고 2015학년도부터 동결했다.
강희성 총장은 "호원대는 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통해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등록금 동결은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자 결정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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