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도시정보공학과 이미숙 교수가 지난 18일 개최된 '2019 년 한국측량학회 정기총회'에서 우수 학술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시스템 사고를 통한 지도데이터 국외개방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간 인과구조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
한국측량학회는 측량학, 측지학, 사진측량학, 지도학, 지형정보학 등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관련 학문에 대한 연구와 기술발전을 촉진하는 학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논문 60여 편 중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했다.
현재 한국측량학회는 2000여 명의 국내·외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격월로 발간하는 학술지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Surveying, Geodesy, Photogrammetry and Cartography』는 2005년 국제전문학술지 색인인 SCOPUS에 등재돼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숙 교수는 현재 실감형 공간정보, 스마트시티 데이터 거버넌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의 연구·개발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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