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집중'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15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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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교육과정으로 글로벌 시대 선도할 인재 양성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가 최근 정시 추가모집(자율모집)으로 국제무역과 24명을 비롯한 67명의 외국인 유학생 모집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경인여대는 2018학년도 전국 전문대학에 진학한 외국인 유학생이 전년도(985명) 대비 3배 정도 늘어났다(2687명). GLOBAL 555(유학생 500명 유치, 해외연수·봉사 500명 파견, 해외취업 50명 달성)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글로벌화에 집중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국제무역과는 외국인 별도반을 통해 학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무역과 학과장 김규남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는 국경의 개념이 없어져 전세계적으로 무역과 투자가 더욱 커지게 된다. 국제무역과의 외국인 별도반은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어학능력과 매너 과목 등도 개설돼 있다. 이를 통해 국제무역과 외국인 학생들은 현지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글로벌비즈니스과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한국관광전문가, 한국어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어와 관광 실무교육을 집중 진행해 관광가이드, 문화관광해설자, 여행상품개발자, 한국어강사, 국내·외 대학진학 등 졸업 후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한 학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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