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 양성 박차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14 16:40:06
  • -
  • +
  • 인쇄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LINC+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상욱)가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양성 2기 교육(지도교수 김보흥)을 현대중공업에서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대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분야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양성을 양성하기 위해 DT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2월 1기 교육을 통해 36명의 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2기 교육은 대학의 DT 트랙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수료한 후 DT 관련 프로젝트 과제를 1학기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동계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현장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이해하고, 적용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DT 2기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기계자동차공학전공 김정원 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차에,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현대중공업에서 DT 교육을 받게 돼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전공과 잘 접목해 미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