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이하 산기대) 한국어교육센터는 KPU 아트센터에서 ‘2018년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교육센터 교사, 직원, 유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어교육센터 박지영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숙명여대 이영란 교수의 한국전통 춤(교방축원무) ▲산기대 재학생 동아리 소리새 공연 ▲용인대 태권도 시범 ▲한국어센터 유학생 장기자랑 ▲숙명 카오스무용단의 한국전통 춤(교방장고춤) ▲Ms.KPU 선발대회 ▲창작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베트남 유학생 응오 티 란 안 씨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고 연말이 돼 가족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다 같이 모여 가족처럼 함께 공연을 하고 맛있는 떡국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태권도 시범단이 멋있어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지영 교수는 “재학생 공연과 외부 공연이 어우러져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 같다. 1년을 마치는 행사인데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1년 동안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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