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인쇄정보공학과 윤종태 교수가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 교수는 부경대 이공계 여성인재 진출 및 활용촉진사업단(WISET 동남권역사업단)의 단장으로 활약하며, 헌신적인 노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해 대학 양성평등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윤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영남권 여학생공학교육선도사업, 이공계 여성인재육성지원사업,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운영사업, 산업인턴지원사업 등의 사업단장을 역임하며 4만7000여 명의 이공계 여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부경대 여성과학기술인 총괄담당관으로서 대학 내 여성 취업애로상담실 운영, 여성교수 채용 필요성에 대한 포럼 진행 및 인식 제고 등의 활동을 펼치며 양성평등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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