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지원단, 창업 관련 장학금 행사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8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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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장학금, 창업유망팀 300 수여식, 두드림 창업경진대회 등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은 지난 26일 창업다락에서 창업장학금, 창업유망팀 300 수여식, 두드림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등 창업 관련 3개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에 관심을 갖고 각종 창업 관련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창업경험 동기부여와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창업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창업장학금을 지원받게 된 인천대 학생 25명이 참석했다. 창업지원단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박범준(경영학과) 씨를 비롯해 25명의 학생들에게 총 2000만 원의 창업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과학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300팀 가운데 뛰어난 아이디어와 창업계획으로 우수 60팀에 선정된 인천대 Special ablities팀(대표 김명호), 스코어스트리트팀(대표 이창주) 2팀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두드림 창업경진대회는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해 행사가 진행됐다. 인천지역 고등학생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모집해 총 69개팀이 접수됐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 과정을 거쳐 총 우수 16개팀이 선정됐다.


최고 훈격인 대상(인천대 총장상)을 수상한 2팀은 고등부 김서현 외 2명(인천세무고등학교), 대학부 김명호 외 2명이다. 그 외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 총 16팀이 참석했으며, 총 6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됐다.


김관호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해 창업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천대가 보유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화 단계의 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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