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들, 대우전자 ‘브랜드 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7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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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 제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학생들이 대우전자 ‘브랜드 마케팅 공모전’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대우전자가 우수한 기술력과 튼튼한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킨 ‘탱크주의’를 잇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11월 5일부터 공모접수를 받아 98개 팀이 참여했다. 8주간 본선심사와 결선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정해 최종 PT를 거쳐 12월 21일 서울 대유타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대 ‘마나마나 팀[신승욱(남, 27, 경영학전공 4), 박관희(남, 25, 중국어문학전공 3), 홍설민(여, 21, 식품영양학전공 2), 김은경(여, 23, 언론영상학전공 3)]’은 ‘당신을 대우합니다, 당신은 대우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다.


계명대 마나마나팀은 대우전자의 ‘탱크주의’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차별적 가치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보고 대우전자만의 차별적 가치를 찾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초고객주의’로 고객에 집중하고 귀 기울여 고객에게 인정받고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한 것이 대우전자의 원동력이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본질에 집중해 대우만이 할 수 있는 고객관점에서 ‘당신을 대우합니다, 당신은 대우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우했을 때, 나도 대우 받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고객을 대우했을 때 고객도 신뢰하고 대우 할 것이다는 의미를 부여 초고객주의를 전략으로 광고콘티를 만들어 TV광고, 옥외광고, 웹사이트 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팀의 대표를 맡은 김은경 학생은 “대기업에서 주관한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아 팀원들과 같이 밤새며 노력한 보람이 크다”며 “우리의 아이디어가 기업이 새로운 도약을 하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큰일을 한 것 같고 기본과 본질에 충실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상은 계명대가, 최우수상은 숙명여대, 고려대, 우수상은 한국외대 등 2개팀, 장려상은 경북대, 중앙대 등 5개 팀이 수상했다. 입상한 10개 팀의 리더에게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도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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